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토(소드 아트 온라인) (문단 편집) ==== ALO ==== 종족 선택 미스가 있었지만[* 근접 전사의 정석 테크는 높은 힘의 샐러맨더 또는 빠른 속도의 실프를 선택하는 것이다.] 본인의 능력으로 어떻게든 무마하였으며 ALO에 제대로 익숙해지기도 전에 [[유우키 아스나|아스나]]를 구하겠다는 일념과 SAO에서 길러진 압도적인 반응 속도, 이 두 가지만으로 어지간한 상대[* 그 예시가 ALO에서 강하기로 유명한 유진 장군.]는 전부 돌파하고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'''위그드라실 공략에서 최고 공헌을 한다.''' 그 시점에서 ALO 최강급 플레이어로 여겨지던 [[유진(소드 아트 온라인)|유진 장군]]을 격파했기에 사실상 ALO 최강 플레이어라 볼 수 있었으나, [[유우키(소드 아트 온라인)|유우키]]가 등장함에 따라 그녀에게 최강의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. 다만 유우키와 치른 두 번의 듀얼에서[* 첫 듀얼은 코등이 싸움 직후 유우키의 돌진 공격을 키리토가 피해내지 못해 패배하였으며, 두 번째 듀얼 때엔 키리토를 밀어붙인 유우키가 방심한 틈을 타서 날개로 순식간에 자세를 잡고 검을 휘두르는 순간, 타임아웃으로 경기가 끝나 패배했다. 애니에선 당황한 유우키의 얼굴 바로 앞에서 검이 멈추기에 시간이 더 있었으면 어찌 되었을지 모르지만, 반응 속도 하나는 유우키가 키리토보다 빠르기 때문에 뛰어난 반응 속도로 공격을 막았을 가능성도 있다.] 키리토는 이도류나 액스캘리버를 사용하지 않았다. 하지만 키리토가 이도류를 쓴다고 해도 승부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애매한 게, 웹 연재 당시의 작가의 QnA에 따르면 키리토가 전성기 시절의 자신 이상으로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 지금까지 싸운 플레이어 중 최강으로 꼽는 상대가 유우키였다.[* 또 다른 최강의 적으로 꼽는 상대는 [[히스클리프]]였다.] 이도류를 들었다고 해도 자신의 승률을 2할 정도로 생각해 "절대 못 이긴다는 건 아니지만 무리일 것 같다" 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. 작가의 트위터 발언에 따르면 키리토가 이도류로 엑스캘리버를 사용할 경우, 아바타의 스펙 차이도 있어 키리토의 승리라고 한다.[* 물론 이는 SAO 시절이나 언더월드에서의 키리토와 달리 ALO 키리토 기준의 가정으로 보인다. 애초에 SAO나 언더월드 키리토 기준으로 비교하면 실력 이전에 아바타의 스펙 차이가 너무 커서 승부가 안 난다. 실제로 라스트 리콜렉션의 키리토는 슈퍼 어카운트급 실력자로 묘사되어 벡터와도 대등, 그 이상의 싸움이 가능하다. 서로의 스펙이 동일한 상황에서 순수하게 검술로만 승부를 봤을 경우의 승패는 아무도 모르는 셈.] 콘솔판에서는 스탯 초기화 없이 SAO 컨버트로 바로 오기 때문에, 유우키와 호각 수준으로 실력이 상향되었으며, SAO 시절과 마찬가지로 수바르드 알브헤임 공략조의 리더를 맡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